SINO LABEL은 중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레이벌 전시회로 최신의 레이벌 인쇄 장비 및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SINO LABE 2016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전시회로 준비되고 있다.
전세계 20여개국의 300여개 업체가 출품해 최신 트렌드 및 최첨단의 레이벌 및 네로우 웹 인쇄 장비 및 기술, 점착제 원단과 핫멜트 시스템, 스마트 레이벌 및 바코딩 장비, 레이벌 프린팅 원단과 액세서리, 최신의 위조방지 기술과 레이벌 보안 솔루션 및 어플리케이션, RFID 레이벌 기계, 레이벌 인스펙션 장비, MIS 시스템 등 레이벌에 관한 최신기술들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또한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부터 2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레이벌 연관 업체들 및 바이어들이 출품 또는 방문해 사업적인 지평을 확대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
SINO LABEL 2016 주최측은 VIP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과 광범위한 방문객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중국 및 세계적인 바이어들과의 사업상 이해증진 도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쇄·레이벌·패키징 원스톱 플랫폼
SINO LABEL 2016은 레이벌 뿐만 아니라 패키징과 인쇄까지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다.
Sino-Pack 2016 뿐만 아니라 PACKINNO 2016, 프린팅 사우스 차이나 2016 등 3개 전시회가 공동 개최돼 음식료 및 제약, 화장품은 물론 다른 산업에까지 연관 되는 레이벌 및 패키징, 프린팅을 하나로 연계하는 원스탑 소싱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레이벌 프린팅 장비 존’과 ‘레이벌 원재료 존’ 등 다양한 특별 테마존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트렌드 및 기술의 제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 유저 환경의 맞춤형 레이벌 솔루션 및 연관 제품들을 제시한다.
또한 다채로운 심포지엄과 부대행사가 진행돼 최신의 기술 및 전세계 레이벌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中 레이벌 시장 전세계 텍시장 31%
중국 경제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식료품, 세제 등의 생활용품, 의약품 및 유통망에 있어서 그 발전이 괄목할만 하다.
중국 레이벌 산업의 규모는 매년 약 15% 정도씩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지난해 전세계 전세계 텍(Tag)시장 총 성장률의 31%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AWA컨설팅에 따르면 중국의 레이벌 인쇄 시장은 전세계 레이벌소비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레이벌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레이벌산업의 매출규모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약 2.36배가 증가해 2014년도에 52억 US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남부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4개 인쇄 시장 중에서의 하나로 약 6만개 인쇄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중국 인쇄 생산 부가가치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광주 지역과 홍콩에 있는 약 1,500개의 네로우 웹 어플리케이션 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이 중국의 레이벌 인쇄 산업의 총 생산의 67%를 맡고 있다.
300개사 출품·25,000명 관람 예상
SINO LABEL 2015 전시회의 출품자들은 95%가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중국을 평가했으며 93%가 SINO LABEL 전시회 현장에서 그들의 주요 고객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출품했던 업체들 중 95%가 또 다시 SINO LABEL 2016에 출품하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지난 SINO LABEL 2015는 전세계 12개 국가에서 260개사가 출품했으며 유수의 세계적인 레이벌 업체들 및 중국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총 관람객은 21,531명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