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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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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플렉스(Rotoflex)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적 인쇄방식의 웹 모두를 위한 오프라인 후가공 장비인 Vericut3를 출시했다.


Vericut3는 정밀한 텐션 콘트롤 및 가변성을 위해 언와인드로부터 리와인드까지 그리고 인쇄 및 다이커팅 유닛사이에 100% 서보 모터로 구동되어진다.


URC 2.0 콘트롤 시스템은 동력 설비를 갖춘 롤 리프트로 리포트 매니지먼트 시스템 및 바이오메트릭 로그-인을 갖추고 있어 향상된 오퍼레이션 및 콘트롤을 제공한다.


또한 Vericut3는 셋업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효율적인 웹페스와 모터로 구동되는 캡스턴(capstan) 및 최적화된 오퍼레이팅 스피드를 특징으로 한다.


자동화된 다이 커팅 및 플렉소 유닛 셋업은 원단의 낭비를 줄여주며 에버-체인징이라고 명명된 인스펙션은 공정의 단축 및 비용의 감소 등 디지털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준다.

또한 Vericut3내에 라미네이션, 핫&콜드 포일, 스크린 및 코팅 등 다양한 옵션형 프로세스가 설정될 수 있다.


로토플렉스는 완벽히 재디자인 된 플렛폼으로 Vericut3가 네로우 웹 산업에 후가공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토플렉스의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이사인 Manohar Dhugga는 “Vericut3는 우리의 디지털 후가공 장비 개발의 숙련된 경험속에 개발되어졌으며 모든 레벨에서의 성능 및 콘트롤을 최적화 하도록 다시금 엔지니어링 되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상된 자동화, 인처공학적이며 모듈화된 플렛폼 디자인, 다양한 로터리 모드에서의 다양한 리피트 사이즈의 수용을 할 수 있는 최상의 가변성 등으로 Vericut3는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후가공 요구에 최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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