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유일한 국내 생산 복사용지 miilk에 항균 기능을 더한 신제품 ‘miilk PURE(밀크 퓨어)’를 론칭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드(with)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일상제품에 항균 기능을 더한 기능성 제품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인쇄용지 생산 63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제지에서도 항균 기능을 담은 복사용지 ‘miilk PURE(밀크 퓨어)’를 신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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