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10-30 10:25:31
기사수정

도미노 디지털 N610i 도입

흥일문화인쇄, 생산성 향상


흥일문화인쇄(대표 서치우)는 사세확장과 함께 생산효율 증대를 위해 도미노 코리아로부터 N610i 디지털 프레스를 도입하고 현재 절찬리에 가동 중에 있다. 이번에 도입한 N610i 디지털 프레스는 인쇄 준비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분당 50m의 생산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생산 공정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인쇄 퀄리티(품질)가 우수하고 인쇄비용이 낮아 설비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TEL:(02)2273-7592


품질 고급화로 수요창출

안산, 삼성특수인쇄사


경기도 안산시 소재 삼성종합특수인쇄사(대표 장광진)는 고객 만족을 위해서 (주)프린스타로부터 중국산 암스키 ctp출력기를 도입하고 절찬리에 가동 중에 있다. 동사가 ctp출력기 도입을 가속화 하게 된 동기는 품질 고급화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고객의 재수요를 창출하여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TEL:(031)508-8777


암스키 ctp 3호기 가동

삼원프린텍, 사세 확장


삼원프린텍(대표 정낙중)은 사세확장에 따라 암스키 ctp 출력기 3호기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 중구 소재 필동 공장과 을지로 이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동사는 다양한 레이벌 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 레터프레스, 프레스, 디지털 레이벌기와 후가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세 후계구도 정착과 함께 성장속도를 높이고 있다.

TEL:(02)2273-2312


MPS 10도 플렉소기 도입

성신문화사, 생산성 확대


성신문화사(대표 윤영철)는 확장적 경영으로 기업의 순기능 강화를 위해 플렉소 인쇄기를 도입, 설치하고 다양한 레이벌 인쇄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북레이벌 인쇄에 생산 전문화를 정착시켜온 동사는 유럽산 MPS 10도 플렉소기까지 가동됨으로 인해 원색레이벌인쇄 영토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EL:(02)2263-0621


공정혁신으로 생산 혁신

비앤에스, 설비 재배치


B&S(비앤에스)(대표 정찬교)가 공장을 서울시 성수동에서 서울시 중구 필동 1가 24-8로 이전 한 후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정혁신을 단행했다. 레터프레스 설비 재배치와 후가공기 보완으로 인해 효율적인 생산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동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력도 재교육하겠다는 의지력을 보이고 있다.   

TEL:(02)2279-018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144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