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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은 연포장을 품어야 한다 - 파우치, 팬시까지 끌어 들이자 - 친환경 디지털 인쇄는 적극 활용 - 단일 시장으로 고객 인식도 선도
  • 기사등록 2023-10-30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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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 인쇄인들의 의식 제고도


레이벌 인쇄시장이 정체돼 있는 가운데 시장확대를 위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기존 프레스, 레터프레스 시장은 한계가 있고 디지털, 플렉소 설비를 활용한 연포장, 파우치인쇄, 팬시, 문구인쇄까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친환경과 디지털 영역이 수면위로 노출되면서 신수종인쇄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새로운 경영수단능력으로 등장했다. 시대를 리드하는 친환경과 디지털 능력을 효율증대로 포장하여 적극 받아들이면 레이벌 산업도 활력이 넘친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연포장과 파우치인쇄 등 포장인쇄분야를 잘 연결해서 개발(C&D)하면 레이벌 인쇄산업의 신수종영토들도 커지고 위상도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의견들이다.

포장과 레이벌은 상호 보완과 교류를 확대한 가운데 서서히 단일시장으로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있다. 레이벌 인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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