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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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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지난 15일 외환은행과 HP 차세대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MPS)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HP MPS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해왔으며, 지난 11일 MPS재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조인식을 통해 한국HP는 'HP디지털복합기'를 비롯한 2500여대의 제품 공급과 함께 전체 시스템 관리를 위한 솔루션 등을 향후 4년간 외환은행 전국 모든 지점에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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