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10-11 00:00:00
기사수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책 산업 활성화 적극 추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2012년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지원 사업’을 위한 선정 도서 15종을 발표했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한국문화 알아보기(넥서스)’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미래엔)’,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광문각)’, ‘엉뚱발랄 미술관 (박영사)’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 살이(길벗어린이)’, ‘빈센트 반 고흐의 두뇌퍼즐(동아사이언스)’, ‘Hello, 명심보감(아이테르)’, ‘믹솔로지(링거스그룹) 등이다.
심사는 박상천(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두경일(세명대학교 미디어창작학과 교수), 김병희(YES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 이경훈(김영사 미디어기획부 부장), 김영욱(작가, 번역가, 북칼럼니스트)등이 맡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멀티미디어 전자책의 활성화를 위해 멀티미디어 전자책 전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학술, 문화적으로 가치가 크고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전환했을 때 그 효과가 배가(倍加)되는 분야의 멀티미디어 앱북을 출판하려는 출판사의 도서를 선정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63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