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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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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1월부터 문열어
한국출판문화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지난달 7일 ‘전자책 바로센터’ 홈페이지(www.e bookbaro.or.kr)를 열고 전자책 불법 복제물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에 나섰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저작권보호센터의 불법복제물추적관리시스템(ICO P)과 연동하여 전자책의 불법복제 현황을 추적하여 안심하고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전자책 생산·판매 통계 정보를 제공해 출판사들이 전자출판 시장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자책 바로센터는 저작권 보호 서비스를 통해 전자책 유통의 신뢰성을 높이고, 객관적인 통계 정보가 부족하여 출판 시장을 예측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출판사, 유통사에게 전자출판 시장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어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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