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17 00:00:00
기사수정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상훈)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서구 소재 시골보신탕에서 조합발전을 위한 임원 및 위원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모두가 어렵지만 조합을 구심점으로 뭉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고 “제책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활용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식 한국하이델베르그(주) 대표는 “모두가 어렵지만 참고 기다리면서 자기 본분에 충실하다가 보면 일본처럼 좋은 기회가 온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로를 개척하자”고 말했다.


박종세 본보 발행인은 “제책사가 앞에서 뛰고 기자재업체가 뒤에서 밀어주면 제책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며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현실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1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