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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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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총 26개소 선정 각각 1억7천만원씩행정안전부는 올해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6개소를 선정하고 총 사업비 4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올해 간판개선 사업비를 국비와 지방비 50대 50의 매칭펀드식으로 운영해 총 88억원 규모의 사업이 전국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시 서대문구, 관악구 ▲경기도 고양시, 광주시, 여주군 ▲인천시 서구 ▲부산시 중구 ▲대구시 남구, 북구 ▲광주시 동구 ▲울산시 울주군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충북도 옥천시, 청주시 ▲충남도 논산시, 금산군 ▲전북도 완주군 ▲전남도 장성군, 고흥군, 화순군 ▲경북도 군위군, 포항시 ▲경남도 남해군 ▲제주도 서귀포시 등 총 26개소로 각각 1억 7,000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약 30억원의 예산으로 20개 사업지를 선정해 각 구에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는 올해 도비 11억원 및 시군구비 19억원으로 약 30억원 규모의 간판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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