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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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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할 비상구 찾는 인쇄사만 성공
종이인쇄 한계 특수인쇄로 보완해가야
정부와 단체, 인쇄업계 상생 협력 중요

인쇄업계의 탈출구가 갈수록 막혀가고 있는 가운데 방법론을 터득하고 도전정신과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쇄사는 블루오션으로 진입하고 있다.
절대 다수의 많은 인쇄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인쇄사는 그래도 성장DNA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2013년 癸巳年 올 한해는 극심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생존의 갈림길에서 인쇄업계도 시장에 의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진행될게 분명해 보인다.
고점대비 50% 인쇄사들이 퇴출행렬에 동승할 때 살아남은 50%는 성장에너지를 태우면서 인쇄산업의 전통을 세우고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경제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옵셋, 제책, 출판, 프리프레스 등 주로 종이 인쇄사들에게 국한되는 것으로 정리되고 있으며 특수인쇄는 산업발달과 국민생활 다양화로 나름대로의 성장세 유지가 분명해 보인다.
올 한해도 종이 인쇄의 고전은 여전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수인쇄는 정상 궤도에서 속도를 낼게 분명해 보인다.
인쇄산업이 지속 성장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데는 정부의 정책들을 무난히 흡수 및 실천하고 인쇄단체와 인쇄업계가 서로 상생하면서 성장동력을 길러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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