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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컬러로 독창적 디자인 구현 - 언프레임(주) -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 - 스페셜 토너 5종 도입 가동
  • 기사등록 2020-08-23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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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스페셜 토너 1호 도입

고객 니즈 1:1 맞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 


한국후지제록스는 디자인 전문기업 언프레임주식회사(대표이사 김진아)가 후지제록스의 하이엔드 디지털 컬러 인쇄기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Iridesse™ Production Press)’와 신제품 핑크 토너를 포함한 스페셜 토너 5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언프레임주식회사는 커스텀 서비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물의 가치를 만드는 종합 디자인 콘텐츠 벤처기업이다.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트렌디한 인천의 노포 카페, 국내 10개 광역시의 랜드마크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가이드북을 출판하는 등 창의적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언프레임만의 독자적 그래픽디자인을 접목해 다수의 관공서 및 지자체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주로 문화예술 홍보물들의 기획부터 컨설팅, 직접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스터, 리플렛, 카탈로그, 책자 등 다양한 편집물 관련 사업을 활발히 확대중이다.


네온 컬러 반영 과감한 그래픽 작업

 

언프레임주식회사는 후지제록스가 올해 새로 출시한 핑크 스페셜 토너의 1호 계약 고객으로 핑크를 포함해 골드, 실버, 클리어 화이트 등 이리데스의 5컬러 스페셜 토너를 모두 도입했다. 이번 이리데스의 도입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는 1:1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바탕으로 커스텀 서비스 디자인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아 대표이사는 이리데스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RGB컬러를 가장 가깝게 구현하는 이리데스의 핑크 별색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했다”며 “이리데스의 네온컬러는 어떠한 미디어에 접목해도 어색하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골드, 실버, 화이트 등 이리데스의 별색들은 다양한 미디어에서 구현이 가능해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시도해볼 수 있게 됐다. 이리데스 스페셜 토너로 올해 트렌드인 네온 컬러를 반영한 과감한 그래픽을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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