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3년 연속 1위
신도리코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이하 K-BPI)’에서 사무용복합기 및 3D 프린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한 브랜드 진단평가제도다.
신도리코는 2021 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총 18회)에 선정된 것과 동시에 3D 프린터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창립 61주년을 맞는 신도리코는 국내 사무용 복합기 시장을 선도해온 사무기기 전문기업이다.
연구개발과 영업, 서비스의 중심인 서울 성수동 본사와 아산사업장, 전국 14개의 서비스센터와 500여 개의 서비스 전문점 및 지정점을 갖추고 있다.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은 “신도의 기반이 되어온 2D 부문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3D 부문에서 임직원 모두가 혁신을 거듭해 나간 덕분에 이번 10회 연속 수상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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