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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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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갈릴레오VXT와 엑스칼리버45


CTP는 토탈솔루션으로, 구입에 있어서 목표설정 및 그에 적합한 장비와 소모품을 선정해야 한다.
대체로 써멀 CTP는 소량다품종에 유리하고, 가시광선 제품은 유지보수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형인쇄소에서 유리하다.
CTP 구입에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첫째, 자동화·운용성·확장성·PDF를 생각해서 워크플로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생산성·운용성·공급자 가치를 생각해서 CTP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세 번째로 생산성·활용도·안정성을 고려해서 CTP 판을 선택해야 한다.
아그파의 주력제품인 갈릴레오VXT는 2000년 두루파 이후(1998∼2001) 450대를 설치해 유럽 CTP장비의 20%를 설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엑스칼리버45는 최신방식의 써멀 CTP로 IPEX 2002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그파의 CTP 시장은 한국의 CTP 시장과 마찬가지로 급성장은 아니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2007년까지는 점진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그파의 CTP는 방식에 제한받지 않고 모든 종류의 기술적인 것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장비, 소모품, 워크플로, 교정시스템까지 모든 테크놀러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업계 유일의 전 계열 CTP 장비 및 판재 공급자로 가시광선 영역의 리쏘스타, N91, 열광영역의 써모스타를 공급하고 있으며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부품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화된 11명의 기술요원이 있으며, 365일 24시간 기술지원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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