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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과 버전 업으로 생산성 강화 - 하이델베르그 -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 사용 볼륨 기반 구독상품 - 개별 라이선스 구매 불요 최신 기능과 버전 업 가능
  • 기사등록 2021-02-25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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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 1000번째 설치

자동화 옵션과 지원 향상


Heidelberger Druckmaschinen AG (Heidelberg)는 프리넥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기반 가입 개념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하이델베르그는 지난 Drupa 2016에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소개한 이후 1000번째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독일 Essen에 위치한 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Druckpartner 사에 판매하면서 제품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는 고객이 프리넥 소프트웨어를 실제 사용한 만큼 지불하도록 하는 볼륨에 기반한 구독 상품으로서 고객은 개별 라이선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월 사용료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도 포함된다. 즉, 고객은 항상 핫라인 및 원격 지원을 포함한 최신 버전과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생산성 향상으로 전체 워크 플로우 자동화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델베르그사에서 프리넥 소프트웨어 매출의 약 절반을 현재 이 구독 계약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구독 비즈니스

지속적 확장


하이델베르그의 CEO 인 Rainer Hundsdorfer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면서 회사의 모든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구독 비즈니스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객은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지불하는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얻습니다. 즉, 회사를 생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실제로 필요한만큼만 지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이델베르그 사는 인쇄한 용지를 중심으로 하는 핵심 사업의 지속적 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습니다”라고 설명했다.


Druckpartner 사에 판매 

1000번째 금자탑


Druckpartner 사는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고객 지원을 향상하게 되었다.   

Druckpartner 사는 1975년에 설립되어 130명 이상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업계 및 광고 분야의 유명 고객사들에게 풀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이다. 경쟁사의 시스템에서 하이델베르그의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로 전환하고 자동화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이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ruckpartner 사는 고도로 자동화된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지원을 면면이 향상시키고 생산 작업 내에서 프로세스를 대폭 통합시켜 나갈 계획이다. 두 대의 Speedmaster XL 106 기계를 포함한 하이델베르그 인쇄기를 따라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는 하이델베르그의 푸시 투 스톱(Push to Stop) 개념을 실현시킬 한 축으로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궁극적으로 프리넥을 사용해야만 인쇄 회사에서 Speedmaster의 성능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리넥 통한 푸시 투 스톱

공정 혁신 경쟁력 강화  


Druckpartner 인쇄사의 Marco Boke 대표는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의 사용량 기반 결제 시스템과 함께 모든 기능을 완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특히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프리넥 소프트웨어의 사용량이 높지 않을 때는 사용료를 절약하고, 다른 한편으로 최신 프리넥 기능을 언제나 사용하면서 모든 변화에 즉시 대응하고, 우리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시장에서 저희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단계의 일환으로 Druckpartner 사는 기존 MIS 시스템을 프리넥에 연결하여 공장의 워크플로우 관리를 개선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생산을 위한 공정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집중해야 하는 임포지션 레이아웃이 줄어들어 생산에 표준화의 수준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면 인쇄와 후가공에서 푸시 투 스톱(Push to Stop) 생산을 더 수준 높게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서도 위와 같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많은 인쇄사들이 데이터 기반 구독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도입을 고려하는 인쇄사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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