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적으로 산업환경들이 급변하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하는 지혜 또한 필요하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 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으며 석유값 하락으로 생산규모가 줄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공급이 과잉되다보니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인쇄산업계도 어려움으로 다가서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 및 발사로 남북관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폐쇄로 생산성이 얼어붙고 있다.
인쇄는 수주산업이기 때문에 이런 대외환경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취약성을 쉽게 드러낸다. 따라서 이런 변화들에 대해 앞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지속시키는 지혜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