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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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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월 22일 오전 11시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남수) 3층 회의실에서 G7 마스터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수 서울인쇄조합 이사장과 G7 마스터 인증 취득 업체 대표와 관계자 및 심현정 성도GL 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남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쇄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G7 마스터 인증은 국제적인 인증으로 체계적인 컬러 관리와 일관된 품질의 인쇄물 생산을 통해 수출을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인체업체들에게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서울인쇄조합은 인증사업 외에도 영어교육,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하고 있는 만큼 인쇄 소공인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삼양프로세스(대표 김용태), 삼우인쇄공사(대표 유경조), 후솔(대표 김환곤), 서울프로아트(대표 정인교),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대표 김상회), 미디어토탈(대표 서정화), 새한디앤피(대표 오성택), 다온아트(대표 송민수), 예프린테크(대표 이정호), 삼진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수양), 필커뮤니케이션(대표 이춘범), 알래스카커뮤니케이션즈(대표 신경선) 등 12개 업체가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서울인쇄조합 소공인센터는 지난해부터 소공인 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G7 마스터 인증 취득을 통해 인쇄 소공인의 기술력 향상과 이에 따른 제품의 부가가치 향상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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