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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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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순재 라인시스템(주) 대표이사가 제23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순재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선출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집행부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질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박형기 대영시스템 대표, 우태주 대일스크린인쇄 대표, 안봉수 대한스크린 대표, 오창용 ㈜세진스마크 대표이사, 이범학 을지인쇄재료 대표, 양왕석 ㈜이노에스 대표이사, 김기영 ㈜케이엠에이치텍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또한 신임 감사로는 신우철 예림종합기획 대표, 강진수 혜성상사 대표가 선출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 회원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도 치러졌다.


△서른상아탑 상(30년 근속회원) : 박수석 대영상사 대표 등 13명 △뿌리깊은 상(20년 근속회원) : 신인성 극동타올 대표 등 8명 △푸른솔 상(10년 근속회원) : 이영현 광주목금형시스템 대표 등 16명 △봉사상(브론즈상) : 박형기 대영시스템 대표 등 12명 △봉사상(실크상) : 강진수 혜성상사 대표 등 22명 △감사패 : 한주호 대신기획 대표 △표창패(우수회원) : 김경철 (주)예도전기 대표 △표창패(우수사원) : 이광현 (주)디엠피에스 부장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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