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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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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2016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을 위해 총 2억 9,400만원(미화 26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중소기업의 롤모델 발굴과 여성 경제인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 그리고 여성 창업자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지원 기금은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Citi-KOSBI 여성기업인상 ▲ Citi-KOSBI 창업 릴레이 캠프사업으로 활용된다.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여성 중소기업인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세부강좌 내용을 보면 여성리더 비전발견, 비즈니스 매너 등의 인문교양강좌와 기술과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신 사업 기획 및 전략구축, SNS 마케팅, 재무분석, 미국기업가정신 (성공전략과 실패사례) 등 여성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여성벤처 기업과 초기·예비창업자들에의 성공적인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정이 구성됐다.

수강료는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300만 원 상당)이며, 7월 14일(목)까지 중소기업연구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1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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