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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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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포맷 인쇄기, 라미네이팅 장비 등 전시

간판산업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사인차이나(SIGN CHINA)’가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사인차이나’는 내년에도 지난 3월 열렸던 전시회보다 전시공간이나 전시업체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전시공간은 올해 6만 제곱미터에서 8만 제곱미터로, 전시업체 수는 803개 업체에서 약 1,000개 업체가 될 것으로 주최측인 트러스트전시회사는 예상했다.
‘사인차이나 2008’에는 내국인 5만4,312명과 세계 10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6,125명 등 사상 최대의 관람객을 기록했으나 내년에는 내·외국인을 합쳐 7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인차이나 2009’에는 8개 홀, 5개 특별 전시 섹션에서 최신 장비와 기술이 다음과 같이 전시된다.
‘사인차이나’의 홈페이지는 www.signchina-gz.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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