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09-29 00:00:00
기사수정

디지털 옵셋시장 시너지효과 기대
디지털 프린터 북미진출

프리스코디지털(PriscoDigital)이 최근 마탄(Matan)의 초광폭 포맷(SWF) 디지털 프린터의 북미 대리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탄은 폭 3.5미터, 5미터 등 초광폭 인쇄기 시장에서 가장 성능 좋고 다용도로 성공한 바락(Barak) 생산라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회사이다. 프리스코디지털은 옵셋 인쇄시장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스코(Prisco)의 자회사이다.
마탄은 바락의 판매시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북미지역 파트너로 디지털 솔루션을 강화하려고 하는 프리스코디지털을 선택한 것,
그래픽아트업계의 선도기업인 양사의 제휴는 업계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스코디지털의 스티브 준디(Steve Zunde) 회장은 “시장의 최고 프린터 지원 서비스와 최고 기술 솔루션의 결합으로 무궁한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10월 15~18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리는 ‘SGIA 2008’의 마탄 부스(번호 10610)와 10월 26~29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그래프엑스포 2008’의 프리스코 부스(번호 4203)에서 각각 전시될 예정이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5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