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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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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제트미디어 3種 공개

미쓰비시 이미징(Mitsubishi Imaging)이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그래프엑스포(GRAPH EXPO) 2008’에서 새로운 다이아몬드 제트 제품 3종을 공개했다.
미쓰비시 이미징이 공개한 새로운 3종의 용지류는 유니버셜 스크림 비닐(Scrim Vinyl), 점착 비닐, 캔버스(Canvas) 등이다.
다이아몬드 제트 유니버셜 스크림 비닐은 부드러운 매트(matte) 마감으로 방수성이 있어 전시 광고, POP, 포스터 등에 사용된다. 롤 형태로 기본무게는 522g/㎡이고 두께는 18㎜이다.
다이아몬드 제트 점착비닐은 기본무게 135g/㎡, 두께 5㎜이고 전시 신호, POP, 포스터등에 사용된다.
다이아몬드 제트 캔버스는 매트 표면에 100% 면화 잉크젯 미디어로 쉽게 늘어나지만 파열에는 저항한다.
즉시 마르고 방수성이며 롤과 시트중 선택할 수 있고 기본무게는 395g/m2이며 두께는 22㎜이다.
디지털 파인아트와 파인아트 사진, 고품질 사진, 오래 보관할 인쇄 등에 적합하다.
미쓰비시 이미징의 고품질 잉크젯 미디어에 주원료를 공급하는 미쓰비시 페이퍼 밀스(Mitsubishi Paper Mills)는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하고 환경적, 사회적으로 높은 수준의 용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쓰비시 이미징의 스티븐 발라리오(Steven Vallario) 판매이사는 “당사는 특허받은 잉크젯 기술로 믿을 수 있고 오래 가는 제품을 생산한다”며“다이아몬드 제트 용지류는 모든 인쇄기와 잉크에 사용하고 있고 3종의 광폭 미디어 출시로 다이아몬드 제트 제품은 거의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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