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3-09 00:00:00
기사수정

디마틱스 창립 25주년 맞아 로고 공개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 디마틱스(Dimatix)가 지난달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4년 세계 최초로 압전 드롭온디맨드(DOD, Drop-On-Demand) 잉크젯 프린트헤드를 연구하기 시작한 이래 디마틱스는 25년간 디지털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최신‘압전 DOD’잉크젯 기술을 개발했다.
후지필름 디마틱스의 마틴 스코플러(Martin Schoeppler) 회장은“지난 25년 동안 당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잉크 분사로 전세계에 잘 알려진‘드롭온디맨드’잉크젯 프린트헤드를 개발해 왔다”며 “이러한 혁신과 많은 기술적 업적은 산업용 대형 인쇄 뿐아니라 UV 광 방출 고분자 및 전도성 액체 등 하이테크 제조에서 당사의 제품과 기술을 최고의 위치에 올려 놓았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디마틱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우수한 잉크젯 혁신을 축하하는 로고를 공개했다.
스코플러 회장은“당사가 이처럼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자산인 직원들의 근면과 헌신 때문이었다”며“성공적인 ‘드롭온디맨드’잉크젯 기술 포트폴리오와 계속적인 연구개발로 향후 25년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5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