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과 레이벌 인쇄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경험 한다
프린트 미디어 센터에서 통합
비슬로흐-발도프 11번 홀 데모

인쇄 작업에 대한 비용을 계산하고 그에 따라 생산하고, 인쇄하고, 다이 커팅에서 접착까지 프린트 미디어 센터(PMC)를 방문한 고객들은 항상 라이브 데모를 그 자리에서 지켜 볼 수 있다.
하이델베르그 사의 비슬로흐-발도프 공장의 11번 홀이 2008년 11월부터 고객 데모를 시연한 이래 전 세계에서 600여명의 고객이 패키징과 레이벌인쇄를 위한 하이델베르그의 솔루션 라이브 데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데모 시연장인 PMC는 약 4,000 평방미터의 넓이로 세계에서 최대규모의 데모 센터이다. 통합 워크플로우를 포함하여 3개의 완벽한 생산 라인으로 작업 환경을 제시하고, 각 데모는 방문객의 특정 요구와 관심에 맞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우리는 패키징 산업이 처해있는 환경을 잘 알고 있다. 세계 경쟁적 환경에서 생산은 매년 3~5% 증가되어야만 한다."고 하이델베르그의 이사회 위원인 유르겐 라우터트 박사는 설명했다. “하이델베르그는 패키징 부분에서 모든 규모의 회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조건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하이델베르그가 추구하는 전략은 분명하다.
다른 인쇄 시장에 비해 덜 순환적인 패키징 시장에서 하이델베르그의 솔루션이 전체 회사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것이다.” 라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