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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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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활성화로 발행부수 확대
고스 인터내셔널(대표 Jochen Meissner)이 최근 중국 시안일보센터와 뉴스라이너 판매 계약을 맺었다.
시안일보센터가 주문한 고스사의 뉴스라이너는 시간당 7만 5천장의 출력이 가능하며, 스트레이트 모드 시 브로드시트 16장, 컬렉트 모드 시 브로드시트 32장의 컬러를 인쇄 할 수 있다.
시안일보의 자오하이왕 부장은 “다른 프린터에 비해 단순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자동화시스템 그리고 솔리드식 스테인레스 실린더와 급지기가 고스사의 뉴스라이너를 주문하게 된 동기”라고 말했다.
고스 인터내셔널 일본 본부 야수자와 대표는 “시안일보에 우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며 계속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안일보는 중국 시안성에 위치한 지방신문으로 시안지방이 중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자 발행부수가 1980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해 인쇄 시스템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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