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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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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ckhaus Berlin-Mitte (DBM) 선보여

생산라인에서 출하된 1,000번째 LF(large-format) KBA Rapida가 독일 Wustermark소재
새로운 공장의 독일의 혁신적인 인쇄업체 Druckhaus Berlin-Mitte (DBM)에 선보였다.
7B (64-inch) Rapida 162a 인쇄기는 Grossbeeren소재 생산공장 설치에 이은 베를린을 근간으로 한 DBM의 두 번째로 큰 Rapida이다.
새로운 시설과 인쇄기 라인 가동식에는 다수의 고객 및 공급업체와 함께 브란덴부르크 환경부 및 Wustermark 교구 위원회 대표자가 참석했다.
결국 1,000번째의 설치, 가동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DBM은 그 용량 증대로 인해 시간당 A4 용지기준 750,000매까지 생산할 수 있다.
Martin Lind 영업부장은 가동식에서 새로운 Rapida 162a의 도입배경을 설명하면서 Wustermark에 있는 그 새로운 위치는 경제적으로 도전을 받는 환경속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린(Green) 인쇄생산은 Berlin-Mitte의 근본적인 회사 목표다. 그리고 그 회사는 지금까지 4개의 환경인정을 획득했다. 고객들은 심지어 기후 중립 인쇄 생산(Climate Partner Process)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고객들이 비록 3퍼센트 정도만이 그렇게 설계되길 요청할 지라도, DBM의 소비되는 자재의 25퍼센트가 FSC 인증을 받았다.
모든 DBM의 다른 인쇄기들과 마찬가지로 Rapida 162a는 옵셋 리소그래픽 공정을 위한 ISO 12647-2:2004DP에 적합하다.
생산장비는 이미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서 전원 공급이 되고, 올 해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든 조업활동에 있어서 수력 동력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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